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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20 정보처리기사 3회 차 불합격 글을 쓰고 바로 정보통신기사 실기 합격 글을 작성합니다.

 

도저히 정보통신기사 실기까지 떨어졌으면, 우울했을 텐데 정보통신이라도 합격해서 다행입니다.

 

 

 

 

2020년 무선설비기사, 정보통신기사, 정보처리기사 를 준비했는데,  2개를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졸업 작품도 금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은 뜻깊은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정보통신기사 실기를 준비하는 법은 

 

 

 

김한기 선생님의 교재를 통해서 공부했습니다. 

 

인강을 보지 않고, 교재의 기출만 풀어서 합격한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강을 봤습니다. 실기 인강만 20만원이니... 돈이 많이 깨집니다. 

 

김한기 선생님께서 정말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이번 정보통신기사 실기도 단순히 기출만 풀었다면 2문제 정도 놓쳤을 것입니다. 

 

한 번쯤 정보통신 쪽으로 큰 타이틀로 개념을 정리하고 싶으시면 인강 보시는 거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풀다 신기출을 보고 싶다면,

 

cafe.naver.com/hangie

정통하였느냐 : 네이버 카페

모든 전자.통신.네트워크분야, 정보통신필답와 군무원등의 합격을 위한 정보교류 목적

cafe.naver.com

김한기 선생님 카페에서 문제 복원을 푸시면 됩니다.

 

김한기 선생님 수업스타일이 정리를 깔끔하게 하셔서, 노트에 정리해서 시험보기 하루 전에, 쓰윽 보고 가시면 문제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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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블로그 글로 돌아 왔습니다. 요즘 통 바빠서 글을 올리지 못했습니다.

 

8월 22일에 정보처리기사 필기를 합격하고 바로 정보통신기사를 준비했습니다.

 

약 한 달정도 시험 준비를 하였습니다. 

 

시험 준비 방식은 무선설비기사 필기처럼 CBT 5개년으로 공부하였습니다.

 

coding-yoon.tistory.com/62?category=827614

 

[자격증] 무선설비기사 필기 준비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번 코로나 사태로 인해 각종 기사, 토익 등등 시험이 미뤄졌습니다. 무선설비기사 또한 3월 시험에서 5월 24일로 미뤄졌습니다. 결과는... 합격! 합격명단을 보니 301명 합격하였습��

coding-yoon.tistory.com

뭐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문제를 보고 1초 안에 답이 나올 때까지 공부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기본 지식을 바탕으로...

저 같은 경우는 무선설비자격증이 있어서 1과목 면제를 받을 수 있지만, 전부 시험을 보았습니다.

 

왜냐하면, 제 평균을 올려줄 과목이기 때문에 놓칠 수 없었습니다. 

 

가채점 결과

 

1과목 80점, 2과목 80점, 3과목 80점, 4과목 55점, 5과목 55점 평균 70점으로 합격을 하였습니다. 

 

조금 당황했던게 저는 기사 필기에는 전자계산기를 들고 가지 않는데, 1과목에서 처음보는 2문제 정도 계산문제가 있었습니다. 

 

어렵지 않게 풀었지만, 평소에 계산기로만 사용하다 보니 산술을 하려고 보니 머리가 따라가주지 않았습니다.

 

시험결과가 2주 정도 뒤에 나오니 그 때 글을 쓰기로 하고, 아직 합격 결과도 제대로 나오지 않았는데, 글을 쓴 이유는

 

제가 공부한 것을 스캔 떠서 정보통신기사 공부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의외로 저에게 기사 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물어보는 친구들이 많아 매번 말해주기도 힘들어 제가 족보? 

 

공부한 것들을 스캔 떴습니다.

 

2015년부터 2019년까지 풀었는데, 몇개를 잃어버려서 없습니다. 제가 좀 더 찾아보고 있으면 다음 합격후기에 추가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2015년 3월.pdf
3.54MB
2015년 10월.pdf
3.74MB
2016년 3월.pdf
3.88MB
2016년 6월.pdf
4.24MB
2016년 10월.pdf
3.97MB
2017년 3월.pdf
3.95MB
2017년 5월.pdf
3.85MB
2017년 9월.pdf
3.94MB
2018년 3월.pdf
3.86MB
2018년 6월.pdf
4.00MB
2018년 10월.pdf
3.60MB

필요하신 분은 이걸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혹시 2020년 4회차 정보통신기사 필기가 필요하신 분은 말씀해주기 바랍니다. 

 

혹시 저작권에 걸릴 수 있기 때문에 4회차는 올리지 않겠습니다.

 

다음 글은 정보통신기사 필기 합격글로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제발ㅠㅠ 마킹 실수하지 않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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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격증 합격으로 왔습니다.

 

8월 7일에 무선설비기사 최종합격을 하고, 8월 22일 정보처리기사 2020 3회 필기를 보고 오늘자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출문제가 한 회밖에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정보처리기사 2020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출문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저는 한달 간 이기적 과 NCS 두 권을 세번 씩 훑었습니다.

 

이기적
NCS

두 권의 책 중 추천을 한다면, NCS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0년과 길면 2021년까지 시험 합격률의 난이도를 조정하기 위해 시험을 개념 위주로 낼 것 같습니다. 

 

1회(2회), 3회차 문제를 보니, 문제를 꼬아서 낸 것은 없지만, 범위가 넓어 개념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NCS를 추천하는 이유는 개념 위주로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 또한 현 기출과 비슷한 느낌을 내주고 있습니다. 

 

이기적 같은 경우는 개념 정리보다는 많은 양을 집어 넣어, "봐라, 여기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문제도 필요이상으로 약간 꼬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20년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기적

장점이라면, NCS보다 문제가 더 많습니다. NCS 풀고 좀 부족하다 싶으면 이기적으로 한 번 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마지막 시험인 4회차까지는 NCS 한권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전년도와 올해 합격률을 보니, 상당히 낮은 편이였습니다. 실기 합격률을 보니 5%로 극악의 합격률을 보여줬습니다.

 

아마 전공자 기준으로 시험을 개정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난이도는 많이 수정을 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무선설비기사를 보았을 때, 300명 정도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같은 경우는 비전공자분들께서도 가산점을 얻기 위해 많이 따는 자격증이라 그런지 4000명정도가 응시했습니다.

현재 정보처리기사 시험 난이도를 낮추기 보다 자격요건을 강화하거나 끝까지 밀어붙이거나 둘 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

 

전공자(컴퓨터공학과) 기준으로 시험을 개정하고 있기 때문에, 자격 요건이 강화되면 자연스레 응시 인원이 자연스레 줄어 합격률이 조정될 것이고, 시험 난이도를 낮추면 개정 의도에 어긋납니다.

 

비전공자분들은 힘내서  빨리 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실기 책은 아직 한번도 보지 않아 걱정이 벌써 앞섭니다. 모두 합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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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무선설비기사 실기에 대해 이야기하겠습니다.

 

오늘자 8월 7일 20년 무선설비기사 1회 실기를 87점으로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2020년 6월 5일 합격 통보를 받고, 약 5주간 무선설비기사 실기를 준비하였습니다. 

 

저는 독학을 하지 않고, 주말반 학원으로 다녔습니다.

 

아무래도 기말고사랑 겹치기도 하고, 제가 지금 공부 시간에 따로 쪼개서 할 수 있을 것 같지 않아, 5주만 눈 딱 감고 미쳐보자 하여, 주말반 10시부터 5시까지 공부했습니다.

 

무선설비기사 실기는 쉬운 편에 속한다고 생각합니다. 

 

오실로스코프, 레벨미터, 주파수 카운터 등 장비나 브래드 보드가 익숙하지 않으면 처음에 저처럼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회로 꼽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해서 학원 첫 째주와 둘 째주는고생을 했습니다. 

 

남들은 잘하는데, 나는 왜 못할까? 

 

하지만 시간 날 때마다 레고 조립하듯이, 연결하고 연습해보니 할 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60점을 넘긴다 하더라도 회로조립을 하지못하면, 불합격이니 많은 연습을 필요로 합니다.

 

1. 독학 보다 학원!

 

만약, 오실로스코프 등 장비들을 가지고 있고, 능숙히 다룰 수 있다면 독학이 좋을까요?

 

그래도 독학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시험장의 자리마다, 장비 종류도 달라(기능은 똑같지만, 처음에 버벅댈 수 있음) 한 번씩 만져 보고 가야합니다.

 

스펙트럼 분석이라는 과목이 스펙트럼 분석기를 몇 번 만져보면 굉장히 쉽지만, 굉장히 고가 장비이기 때문에 찾아보기가 하늘의 별따기입니다. (저처럼 학부생이라는 가정하에)

 

정보나 소자, 회로도 준비를 학원에서 그 때 그 떄 해주기 때문에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2. 필답형

처음 1시간은 필답으로 시험을 시작합니다.

 

1. 회로 설계 ( 15점 )

2. 스미스 차트( 15점 )

3. 단답형 ( 10점 )

 

과목명을 보고 쫄지 않으셔도 됩니다. 굉장히 쉽습니다. 

 

회로 설계 : 디지털 전자회로(1과목)으로 한정된 회로만 나옵니다. 외우시면 됩니다. 그런데 아마 필기공부할 때 준비하셨다면 굉장히 쉽게 하실겁니다. 무조건 맞아야 합니다.

 

스미스 차트 : 이 과목도 점수주는 과목입니다. 몇 번 그려보면 굉장히 쉽게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맞아야 합니다.

 

단답형 : 진짜 암기과목입니다. 사람들이 70점 합격이나 60점 합격이나 똑같은 합격이니, 합격점에 가깝게만 공부하라고 합니다. 저는 걱정이 많은 성격이라, 최대한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은 가져가고 싶어 거의 다 외웠습니다. 

외울게 많지만, 그에 비해 점수가 적어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쉬운 문제만 외우시고, 넘기셔도 됩니다. ( 무조건 맞을 필요 없습니다. ) 

 

그렇다면, 우리들은 필답형에서 15점 + 15점 + 10점 = 30 점을 가져갑니다. 

 

3. 작업형

아마 작업 시간이 3시간인가 그럴겁니다.

저는 회로 조립, 스펙트럼 분석 두 과목 다해 1시간하고 1등으로 제출했습니다. 

 

운좋게 쉬운 회로도와 한 번에 파형이 나와 금방 마칠 수 있었습니다.

 

1. 회로 조립 ( 40점 )

2. 스펙트럼 분석기 ( 20점 )

 

아마 이런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어? 회로조립(40점) + 스펙트럼분석기(20점) = 60점이니 합격이 아닌가?

 

회로 조립 : 위 같은 생각을 하셨다면, 바로 접으시는걸 추천합니다. 회로 조립은 40점이 나오는게 굉장히 어렵습니다. 선은 잘꼽아져 있는가?, 3dB 이하로 차이나는가?, 파형은 맞게 나왔는가?, 그림은 잘 그렸는가? 이런 요소들을 봅니다. 예를 들어 소자 위로 선이 있다면, 3점 감점입니다. 한 30점 정도 맞는다는 마음으로 가시면 충분합니다. 

 

스펙트럼 분석 : 스펙트럼 분석기를 몇 번만 만져본다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맞아야 합니다. (장비가 없는게 문제...)

 

우리들은 작업형에서 30점 + 20점 = 50점을 가져갑니다.

 

안전하게 80점을 맞고 합격할 수 있습니다. 

 

처음 학원에서 회로 조립을 2주간, 제대로 완성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따라가다 중간에 놓치기 일쑤였습니다. 

 

남들은 적어도, 회로라도 완성했지만, 저는 손가락만 빨고 있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다시 꼽고, 뽑고를 몇 십번 반복했습니다.

 

랩실에서 저녁 9시에 돌아오면, 블로그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회로를 꼽았습니다. 

 

전 날 만든 회로를 조교님께 부탁하여 2학년 실험시간에 남은 자리에서 테스트했습니다.

 

이렇게 시험보기 전까지 계속 반복&숙달하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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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BJT 트랜지스터에서 Emitter Collector Base 의 위치를 찾는 방법에 대해 글을 쓰겠습니다. 

 

우선, 무선설비기사에서 대게 A, C 로 시작하는 트랜지스터를 가장 많이 사용합니다. 

 

A는 PNP를 의미하고, C는 NPN을 의미합니다. 

 

 

PNP
NPN

 

BJT 내부 

PN 다이오드의 특성에 대해 짚고 넘어가겠습니다.

 

PN다이오드
PN다이오드의 설명

결론부터 말하자면, P쪽에는 높은 전압, N쪽에는 낮은 전압인 상태에서 전류가 흐르면서 0.7V 전압강하가 생깁니다. 

 

만약 P쪽에 낮은 전압, N쪽에는 높은 전압이면 전류가 흐르지 않습니다. 이 특성만 이해하고 넘어가겠습니다. 

 

BJT에서 Emitter 다리

어느 회사든 소자명이 적혀있는 방향으로 왼쪽이 Emitter입니다. 하지만 회사마다 Base와 Collector 다리의 위치가 다릅니다.

 

현재 사진에서 NPN 트랜지스터를 보고 있습니다. Base와 Collector를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요? 

 

전류는 P에서 N으로 흐르고, 대기 0.6 ~ 0.7의 전압강하가 생긴다고 했습니다. 

 

NPN의 경우, 

 

N 방향 Emitter => (-) 검은색,

P 방향 Base => (+) 빨강색, 

 

전류가 Base(P)에서 Emitter(N)으로 흐르며, 0.7V의 전압강하가 있는 것을 찾으면 됩니다. 

 

가운데 다리를 찍었을 때

 

가장 왼쪽 다리 ( emitter = 검은색 다리 ) 를 찍고 가운데 다리를 빨강색을 갔다 댔을 때 아무 전압값이 없습니다. 

 

오른 쪽 다리를 찍었을 때

가장 왼쪽 다리 ( emitter = 검은색 다리 ) 를 찍고 오른 쪽 다리를 빨강색을 갔다 댔을 때 0.7V의 전압이 나타납니다.

 

그렇다면 오른쪽 다리는 Base임을 알 수 있습니다.

오른쪽 다리는 베이스

나머지 가운데 다리는 Collector임을 알 수 있습니다. 

npn 방향

그렇다면 궁금점이 하나 생길 수 있습니다. 

 

전류는 P에서 N으로 흐른다고 했습니다. Base에서 Collector로 전류가 흐를 수 있지 않을까요? 바로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Base (빨강) Collector (검은색) 

굉장히 잘나옵니다. 

 

이제 PNP도 해볼까요? 어렵지 않습니다.

pnp

대략 이런 느낌으로 가야하겠지요?

 

PNP

항상 어떤 회사든 이미터는 왼쪽으로 고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제 PNP 이기 때문에,

 

Emitter (P) : 빨강색 다리

Base (N) : 검은색 다리

 

가운데 다리 
오른쪽 다리
PNP

트랜지스터를 만나시면 우선 이렇게 빠르게 찾으시고 회로를 꼽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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