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안녕하세요. 

 

2020 정보처리기사 3회 차 불합격 글을 쓰고 바로 정보통신기사 실기 합격 글을 작성합니다.

 

도저히 정보통신기사 실기까지 떨어졌으면, 우울했을 텐데 정보통신이라도 합격해서 다행입니다.

 

 

 

 

2020년 무선설비기사, 정보통신기사, 정보처리기사 를 준비했는데,  2개를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졸업 작품도 금상을 수상하였고, 2020년은 뜻깊은 해가 된 것 같습니다. 

 

정보통신기사 실기를 준비하는 법은 

 

 

 

김한기 선생님의 교재를 통해서 공부했습니다. 

 

인강을 보지 않고, 교재의 기출만 풀어서 합격한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저는 인강을 봤습니다. 실기 인강만 20만원이니... 돈이 많이 깨집니다. 

 

김한기 선생님께서 정말 설명을 잘해주십니다. 

 

이번 정보통신기사 실기도 단순히 기출만 풀었다면 2문제 정도 놓쳤을 것입니다. 

 

한 번쯤 정보통신 쪽으로 큰 타이틀로 개념을 정리하고 싶으시면 인강 보시는 거 나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기출을 풀다 신기출을 보고 싶다면,

 

cafe.naver.com/hangie

정통하였느냐 : 네이버 카페

모든 전자.통신.네트워크분야, 정보통신필답와 군무원등의 합격을 위한 정보교류 목적

cafe.naver.com

김한기 선생님 카페에서 문제 복원을 푸시면 됩니다.

 

김한기 선생님 수업스타일이 정리를 깔끔하게 하셔서, 노트에 정리해서 시험보기 하루 전에, 쓰윽 보고 가시면 문제 없습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정보처리기사 3회 차 실기 50점으로 불합격했습니다.

 

쉽다고 하면 쉬웠다고 할 수 있는데, 수제비 책으로 올인한 것이 많이 아쉽습니다. 

 

전공이라 자만해서 공부방향을 잘못 잡은 것 같습니다. 

 

통신 쪽은 제가 계속 무선설비기사, 정보통신기사를 준비했기 때문에, 프로토콜과 ICMP문제는 쉽게 풀었지만, 

 

코딩 쪽에서도 오버로딩, 오버라이딩 문제를 틀리고, SQL도 Alias 쓰는 부분을 틀리고...

 

아무래도 소프트웨어 쪽을 버리고 간게 큰 것 같습니다. 

 

마음속으로 합격률이 1회 차 : 5%, 2회 차: 20% 인데 좀 더 나오지 않을까? 하고 기대한 게 컸습니다.

 

리펙토링, 스키마, 관계 대수 등등 

 

확실히 실기는 필기와 다르게 어렴풋이 아는 상태에서 찍을 수 없으니 실력이 바로 드러나는 것 같습니다. 

 

3학년 때, 소프트웨어 공학을 들어둘걸 하고 조금 후회했습니다.

 

내년이나, 내후년을 다시 도전해야할 것 같습니다.

 

 

728x90
반응형
반응형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자격증 합격으로 왔습니다.

 

8월 7일에 무선설비기사 최종합격을 하고, 8월 22일 정보처리기사 2020 3회 필기를 보고 오늘자 합격 통보를 받았습니다.

 

기출문제가 한 회밖에 없어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좋은 결과를 내서 다행인 것 같습니다. 

 

정보처리기사 2020 공부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기출문제가 거의 없기 때문에 저는 한달 간 이기적 과 NCS 두 권을 세번 씩 훑었습니다.

 

이기적
NCS

두 권의 책 중 추천을 한다면, NCS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2020년과 길면 2021년까지 시험 합격률의 난이도를 조정하기 위해 시험을 개념 위주로 낼 것 같습니다. 

 

1회(2회), 3회차 문제를 보니, 문제를 꼬아서 낸 것은 없지만, 범위가 넓어 개념을 잡는 것이 중요합니다.

 

제가 NCS를 추천하는 이유는 개념 위주로 정리가 굉장히 잘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문제 또한 현 기출과 비슷한 느낌을 내주고 있습니다. 

 

이기적 같은 경우는 개념 정리보다는 많은 양을 집어 넣어, "봐라, 여기서 나온다고 하지 않았나" 이런 느낌이였습니다.

 

문제도 필요이상으로 약간 꼬은 느낌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2020년과는 어울리지 않습니다.

 

이기적

장점이라면, NCS보다 문제가 더 많습니다. NCS 풀고 좀 부족하다 싶으면 이기적으로 한 번 간보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마지막 시험인 4회차까지는 NCS 한권이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전년도와 올해 합격률을 보니, 상당히 낮은 편이였습니다. 실기 합격률을 보니 5%로 극악의 합격률을 보여줬습니다.

 

아마 전공자 기준으로 시험을 개정하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난이도는 많이 수정을 할 것 같지 않습니다. 

 

제가 무선설비기사를 보았을 때, 300명 정도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정보처리기사 같은 경우는 비전공자분들께서도 가산점을 얻기 위해 많이 따는 자격증이라 그런지 4000명정도가 응시했습니다.

현재 정보처리기사 시험 난이도를 낮추기 보다 자격요건을 강화하거나 끝까지 밀어붙이거나 둘 중 하나 일 것 같습니다.

 

전공자(컴퓨터공학과) 기준으로 시험을 개정하고 있기 때문에, 자격 요건이 강화되면 자연스레 응시 인원이 자연스레 줄어 합격률이 조정될 것이고, 시험 난이도를 낮추면 개정 의도에 어긋납니다.

 

비전공자분들은 힘내서  빨리 따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실기 책은 아직 한번도 보지 않아 걱정이 벌써 앞섭니다. 모두 합격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728x90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