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 C++] #define을 사용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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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C++
Build의 순서는 아래와 같다. 소스코드 -> 전처리 -> 컴파일 -> 링크 -> 실행 C언어를 처음 공부할 때, #define을 사용하지 않으면 전처리 과정을 거치지 않는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으로 시작하는 문장은 전부 전처리기 지시자임에도 #include는 전처리기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항상 C언어를 실습할 때, 의무적으로 #inlcude 를 작성한 폐해이다. 전처리란 무엇인가? 컴파일 전에 처리해야 하는 일이고 전처리를 수행하는 장치를 전처리기라고 한다. 전처리기는 헤더 파일을 불러오거나, 소스 파일 내부의 특정 문자열을 상수 또는 문자로 치환하거나, 조건에 따라서 코드의 일부를 컴파일하거나 컴파일하지 못하게 하는 선택 기능을 제공한다. 궁금증이 하나 발생한다. #define은 왜 사용하는가?..